권사들은 유한양행의 성장 모멘텀이 여전히 살아있다고 평가했다.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“유럽 국가들의 보험 등재가 하나 둘 이뤄지고 있어 2분기에는 렉라자 마일스톤이 유입될 수 있을 것”이라고 전망했다. 렉라자가 미국 로열티 수익 확대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도 나온다. 증권사의 한 애널리스트는 “지난해 렉라자의 로열티가 100억 원을 조금 넘었는데 올해는
기준 매출 5268억 원, 영업이익 88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7.2%, 37.3% 증가한 것으로 잠정 공시했다.다만 매출과 영업이익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이번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는 평가를 받는다.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유한양행의 1분기 컨센서스(시장 전망 평균치)는 매출 5384억 원, 영업이익 221억 원이다.